연봉 5,500만 원 월급에서 빠지는 돈
연봉 5,5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면 세전 월급은 4,583,333원입니다. 식대 20만 원을 비과세로 받는다고 보면 4대보험과 소득세는 나머지 4,383,333원에 매기고, 매달 697,260원이 빠져 통장에는 3,886,073원이 들어옵니다(본인 1명, 8~20세 자녀 없음).
| 항목 | 계산 기준 | 월 | 연(×12) |
|---|---|---|---|
| 국민연금 | 기준소득월액 4,383,000원 × 4.75% | 208,190원 | 2,498,280원 |
| 건강보험 | 보수월액 4,383,333원 × 3.595% | 157,580원 | 1,890,960원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 × 13.14% | 20,700원 | 248,400원 |
| 고용보험 | 보수월액 × 0.9% | 39,440원 | 473,280원 |
| 소득세 | 간이세액표(본인 1명) | 246,690원 | 2,960,280원 |
| 지방소득세 | 소득세 × 10% | 24,660원 | 295,920원 |
| 공제 합계 | 세전 월급의 15.2% | 697,260원 | 8,367,120원 |
| 실수령액 | 실수령률 84.8% | 3,886,073원 | 46,632,876원 |
이 연봉 구간에서 알아 둘 것
국민연금 상한까지 남은 금액
국민연금은 과세 월급(식대 제외)의 4.75%로, 이 연봉은 월 208,190원입니다. 상한 659만 원까지 월 2,206,667원이 남아 연봉이 오르는 만큼 국민연금도 같이 늘고, 연봉 약 8,148만 원(식대 20만 원 비과세 기준)부터 상한에 걸려 월 313,020원으로 고정됩니다.
과세표준 15% 구간
간이세액표 산식으로 따지면 이 연봉의 과세표준은 약 3,246만 원으로 기본세율 15% 구간(1,4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의 구간 한가운데입니다. 과세표준 5,000만 원을 넘는 연봉 약 7,310만 원부터는 늘어나는 소득에 24%가 붙습니다. 세율은 넘은 부분에만 붙으므로 구간을 넘었다고 실수령액이 줄지는 않습니다.
연봉이 100만 원 오르면
총급여 5,260만 원은 3,300만 원을 넘어 연말정산 때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가 74만 원에서 줄기 시작해 660,000원입니다(최저 66만 원). 근로소득공제는 4,500만 원을 넘어 늘어난 급여의 5%만 빼 줍니다. 그래서 이 연봉에서 100만 원이 오르면 연 실수령은 약 762,156원(76%)만 늘고 나머지는 4대보험·세금입니다.
비과세 식대 20만 원의 효과
같은 연봉이라도 월 20만 원을 식대(비과세)로 받으면 4대보험과 소득세를 매기는 금액이 20만 원 줄어 월 실수령이 52,300원(연 627,600원) 많습니다. 식대 없이 전액 과세라면 월 실수령은 3,833,773원입니다. 사내 식당 등으로 식사를 현물로 받으면 현금 식대는 비과세가 아닙니다.
연봉 5,000만 원 → 5,500만 원
연봉 차이 500만 원은 실수령으로 월 314,487원(연 3,773,844원)입니다. 오른 연봉의 75%만 손에 남고, 늘어난 공제 중 소득세·지방소득세가 월 61,670원, 4대보험이 월 40,510원입니다.
월 실수령 400만 원이 되려면
이 연봉의 월 실수령 3,886,073원에서 400만 원까지 월 113,927원이 모자랍니다. 같은 조건(식대 20만 원 비과세·본인 1명)이면 연봉 약 5,680만 원부터 월 400만 원 이상을 받습니다(지금보다 연봉 180만 원 더).
아직은 세금보다 4대보험이 크다
이 연봉에서 매달 빠지는 돈 중 4대보험은 425,910원, 소득세·지방소득세는 271,350원으로 4대보험이 1.6배입니다. 연봉이 오를수록 세금이 더 빨리 늘어 연봉 약 7,660만 원부터는 세금이 4대보험보다 많아집니다.
2027년 1월 국민연금 인상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2026년 9.5%에서 매년 0.5%p씩 올라 2027년 10%(근로자 5%)가 됩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이 연봉의 국민연금은 월 208,190원 → 219,150원으로 10,960원 늘고, 연금보험료공제가 커지는 만큼 연말정산 세금은 조금 줄어듭니다.
부양가족 수별 월 소득세
간이세액표는 공제대상가족(본인·배우자 포함) 수가 많을수록, 8~20세 자녀가 있을수록 덜 뗍니다. 4대보험은 가족 수와 무관합니다.
| 공제대상가족 | 소득세 | 지방소득세 | 월 실수령액 |
|---|---|---|---|
| 본인 1명 | 246,690원 | 24,660원 | 3,886,073원 |
| 본인+배우자 2명 | 218,390원 | 21,830원 | 3,917,203원 |
| 3명(자녀 1명 8~20세) | 135,220원 | 13,520원 | 4,008,683원 |
| 3명(자녀 없음 또는 7세 이하) | 156,050원 | 15,600원 | 3,985,773원 |
주변 연봉과 비교
| 연봉 | 세전 월급 | 월 공제 | 월 실수령액 | 실수령률 |
|---|---|---|---|---|
| 4,500만 원 | 3,750,000원 | 490,260원 | 3,259,740원 | 86.9% |
| 5,000만 원 | 4,166,666원 | 595,080원 | 3,571,586원 | 85.7% |
| 5,500만 원 | 4,583,333원 | 697,260원 | 3,886,073원 | 84.8% |
| 6,000만 원 | 5,000,000원 | 804,590원 | 4,195,410원 | 83.9% |
| 6,500만 원 | 5,416,666원 | 906,740원 | 4,509,926원 | 83.3% |
다른 연봉 실수령액
자주 묻는 질문
연봉 5,500만 원이면 월급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식대 20만 원 비과세, 본인 1명이면 세전 월급 4,583,333원에서 4대보험 425,910원과 소득세·지방소득세 271,350원을 떼고 월 3,886,073원, 연 46,632,876원입니다.
연봉 5,500만 원의 4대보험은 얼마인가요?
국민연금 208,190원, 건강보험 157,580원, 장기요양보험 20,700원, 고용보험 39,440원으로 월 425,910원입니다(근로자 부담분).
부양가족이 있으면 실수령액이 늘어나나요?
4대보험은 같고 소득세만 줄어듭니다. 이 연봉에서 본인+배우자(2명)이면 월 실수령은 3,917,203원입니다. 매달 덜 떼는 대신 연말정산 결과는 같아지므로 1년 전체 세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실수령액이 회사 급여명세서와 다른 이유는?
회사마다 비과세 항목(식대·자가운전보조금 등), 보험료 정산(건강보험 연말정산·국민연금 7월 재산정), 원천징수 비율(80·100·120% 선택), 부양가족 신고가 달라 수천~수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근거: 국민연금법 제88조·부칙(2026년 보험료율 9.5%, 매년 0.5%p 인상), 국민연금공단 기준소득월액 상·하한(2026.7.1~2027.6.30 41만~659만 원), 보건복지부 2026년 건강보험료율 7.19%·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건강보험료 대비 13.14%),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 근로자 0.9%, 소득세법 제12조(식사대 월 20만 원 비과세)·제47조(근로소득공제)·제55조(세율)·제59조(근로소득세액공제), 소득세법 시행령 별표2 근로소득 간이세액표(2026.2.27 개정, 2026.3.1 지급분부터), 지방세법(개인지방소득세 10%), 고용노동부 2026년 최저임금 고시(시간급 10,320원). 계산 기준일 2026-10-21.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실제 원천징수액은 회사의 비과세 항목·부양가족 신고·보험료 정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