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랩기본 계산기

계산랩 › 가이드

연봉 인상분,
실제로 얼마 더 받나

연봉 인상분에서는 4대보험 약 9.7%와 소득세·지방소득세가 빠집니다. 과세표준 15% 구간이고 총급여 4,500만 원 이하라면 인상분의 약 78%가 실수령으로 남습니다. 연봉 300만 원 인상이면 1년 약 2,330,000원, 월 약 194,000원 늘어나는 셈입니다(근사).

최종 확인 2026-10-21 · 계산랩

인상분에 붙는 공제 3가지

인상분 실수령 ≈ 인상분 × (1 − 4대보험 9.7% − (1 − 근로소득공제율 − 9.7%) × 한계세율 × 1.1)

구간별 인상분 실수령 비율

구간4대보험소득세+지방세실수령 비율인상 100만 원당
과표 1,400만 원 이하 · 총급여 4,500만 원 이하9.7%5.0%약 85%약 853,140원
과표 1,400만~5,000만 원 · 총급여 4,500만 원 이하9.7%12.4%약 78%약 778,610원
과표 1,400만~5,000만 원 · 총급여 4,500만~1억 원9.7%14.1%약 76%약 762,110원
과표 5,000만~8,800만 원 · 총급여 4,500만~1억 원9.7%22.5%약 68%약 677,680원
근사치. 4대보험은 과세표준에서도 공제된다고 보고 계산, 세액공제 한도 변동 등은 반영 안 함

같은 100만 원 인상이라도 과세표준이 1,400만 원 이하면 약 85만 원, 5,000만 원을 넘는 구간이면 약 68만 원이 남습니다. 연봉이 높을수록 인상분의 실수령 비율은 낮아집니다. 다만 세율이 오르는 건 구간을 넘는 '초과분'에만 해당하므로, 연봉이 올라서 실수령이 오히려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

월 실수령은 이렇게 계산한다

  1. 월 급여 = 연봉 ÷ 12 (퇴직금 포함 연봉이라면 회사 기준을 확인)
  2. 비과세(식대 월 20만 원 등)를 뺀 금액에 4대보험 요율 적용
  3. 근로소득세 =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2026.3.1 개정 시행)에서 월 급여·공제대상 가족 수로 찾음, 지방소득세 = 그 10%
  4. 월 실수령 = 월 급여 − 4대보험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매달 떼는 근로소득세는 간이세액표에 따른 '미리 떼는 세금'이고, 실제 1년 세금은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에서 확정됩니다. 원천징수 비율은 간이세액표의 80%·100%·120% 중에서 근로자가 고를 수 있어(소득세법 시행령 제194조), 같은 연봉이라도 월 실수령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협상 전 체크리스트

예를 들어 연봉 4,000만 원에서 5% 인상안(200만 원)과 4% 인상 + 성과급 100만 원 안을 비교한다면, 고정 인상분은 다음 해 연봉의 기준이 되고 퇴직금·연차수당에도 반영된다는 점까지 따져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이 줄어들 수도 있나요?

아닙니다. 높은 세율은 구간을 넘는 초과분에만 붙기 때문에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도 늘어납니다. 다만 인상분의 실수령 비율은 구간에 따라 약 68~85%로 달라집니다.

연봉 300만 원 인상이면 월 실수령은 얼마 늘어나나요?

과세표준 15% 구간·총급여 4,500만 원 이하라면 인상분의 약 78%가 남아 월 약 194,000원 늘어납니다(근사).

매달 떼는 소득세는 확정된 세금인가요?

아닙니다. 간이세액표에 따라 미리 떼는 금액이고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에서 1년 세금이 확정되어 더 내거나 돌려받습니다.

출처

이 글은 일반적인 계산 방법 안내이며 개인별 세무·법률 판단은 국세청(126)·고용노동부(1350)·금융회사에 확인하세요. 제도가 바뀌면 고칩니다.